제2회 한중국제영화제 1차 기자회견, 中 북경서 열린다
Date : 18-09-10 13:18 Hit : 94  

'조어대 국빈관'서 개최…한중 대표하는 배우 및 VIP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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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우 KCIFF 이사장. ⓒ (사)한중국제영화제



[프라임경제] 오는 11월12일 올림픽 공원(올림픽 홀)에서 개최될 예정인 '2018 제2회 한중국

제영화제(KCIFF)'가 중국 북경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한류 재도약을 꿈꾸는 (사)한중국제영화제(조근우 이사장) 사무국은 오는 3일 오전 10시 중국

북경 '조어대 국빈관'에서 제1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중국당국이 정식 승인한 공식 행사로 이를 통해 문화계 한한령 돌파의 중요한

활로가 될것으로 주최 측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특히 '조어대 국빈관'은 중국을 방문한 국가 원수나 정부 수뇌부, 세계 저명인사들만 초청되는

 장소다.


따라서 한중국제영화제 주최 측 초청을 받았다는 것은 한중국제영화제가 중국 정부로부터 국가

행사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조근우 이사장을 비롯해 김보연 집행위원장, 이명세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

하며 중국 측에선 롱위시앙(龙宇翔) 중국조직위원장 주석, 심사위원장 장국립(张国立) 등이 참

석해 자리를 빛낸다.


조근우 한중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중 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과 각 계층

의 VIP들이 대거 참석한다"며 "중국 관계자들과 만나 의의를 다지고 성공적인 한중국제영화제

개최를 통해 국가 간 문화교류와 양국관계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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