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국제영화제 1차 기자회견, 中 북경서 열린다
Date : 18-08-09 13:48 Hit : 33  


‘조어대 국빈관’서 개최…한중 대표하는 배우 및 VIP 대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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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12일 올림픽 공원(올림픽 홀)에서 개최될 예정인 ‘2018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KC

IFA)’가 중국 북경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한류 재도약을 꿈꾸는 (사)한중국제영화제(조근우 이사장) 사무국은 오는 8월3일 오전 10시

 중국 북경 ‘조어대 국빈관’에서 제1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중국당국이 정식 승인한 공식 행사로 이를 통해 문화계 한한령 돌파의 중요

한 활로가 될 것으로 사무국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특히 기자회견이 열리는 ‘조어대 국빈관’은 중국을 방문한 국가원수나 정부수뇌부, 세계 저명
인사들만 초청되는 장소다. 

따라서 한중국제영화제 사무국이 초청을 받았다는 것은 한중국제영화제가 중국 정부로부터
국가 행사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조근우 이사장을 비롯해 김보연 집행위원장, 이명세 심사위원장 등이 참
석하며 중국측에선 롱위시앙(龙宇翔) 중국조직위원장 주석, 심사위원장 장국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한중국제영화제 조근우 이사장은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중 양국을 대표하는 배우들과 각 계
층의 VIP들이 대거 참석한다”며 “중국 관계자들과 만나 의의를 다지고 성공적인 한중국제영
화제 개최를 통해 국가간 문화교류와 양국관계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